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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와 나...누가 주인이냐고? Interface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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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을 잘못한 건지 편집을 잘못한 건지...내용 자체는 엉성하고 연결이 끊기는 느낌이지만 어쨌든 제목이 참 마음에 와 닿는군...프로그래밍을 하다보면 종종 이런 생각이 들곤 한다...
특히 최근에 컨설팅을 하면서 필요한 통계나 데이터 분석 자료를 만들면서...원하는 형태로 텍스트 위치나 그래프 선이 안 나올 때의 난감함이란...이러 저러한 일을 해라...가 아니라 제발 해줍시사...하고 사정하는 기분이랄까?
최상의 세계에서 ‘기기의 사회’는 서로를 보완하는 데서 출발하고, 각각의 집합별로 보게 되면 세상과 우리 삶과의 연계라는 범주에서 우리 앞에 존재하는 복잡성을 줄여준다. 그리고 경험을 계속 축적할 수 있도록 해준다...<중략>...PDA는 디지털 기기이고, 다모드인데다 협업도 가능하다. 그리고 무선이다. PDA에 시계나 달력 기능을 넣으려고 하면 글자 그대로 PDA의 수명은 끝나고 말 것이다.

이 부분에서 벅스톤이 말하고자 한 것은 하나의 기기(혹은 객체)가 보유하는 기능은 단순해야하고 다른 기기(혹은 객체)와의 상호 보완 및 연계가 중요하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비단 인터페이스 디자인 뿐이랴? 소프트웨어 디자인에서도 'Simplicity'는 불변의 진리가 아니였던가?
현재 MS는 엔지니어링 주도 기업에서 디자인 주도 기업으로 전환하고 있는 단계라고 생각한다. MS에는 어떤 단일 팀보다 많은 디자이너들이 존재한다. MS 전체적으로 볼 때 디자인에 중점을 두기 시작한 지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확실히 최근 MS의 제품들을 보며 '이제 MS도 인터페이스에 신경을 쓰는 구나'하는 느낌을 받곤 한다. 뭐 MS 제품을 많이 쓰는 입장에서 인터페이스가 점점 좋아진다면야 환영할 일이다. 물론 앞으로 더 두고 볼 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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