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9월 22일
생각하는 프로그래밍(Programming Pearls)

뭐 워낙 유명한 책이다 보니 굳이 서평을 자세히 할 필요는 없겠지만...
어쨌든 프로그래머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이유 불문! 변명 사절!
흔히 우리는 메모리와 실행 성능은 trade-off관계라고 말한다. 즉, 성능을 위해서는 무언가 희생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메모리와 성능을 모두 극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한다고 말하며 그런 예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개인적으로 스캐닝 알고리즘에 대한 부분은 감동적이었다.)
이 책은 뭐 구차하게 효율적인 알고리즘 몇 개 가르쳐주려고 지면을 낭비하지는 않는다. 그 보다 변역본 제목처럼 프로그래밍에서 중요한 것은 '생각'이라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해준다.
어쨌든 멋진 책 ㅡㅡb



